얼마전에도 헤드폰을 샀다고 올린적이 있다.

2014/07/12 - [Hobbies/Shopping] - 젠하이저 모멘텀 온이어 (Sennheiser Momentum On-Ear)

 

하지만 안경착용자인 나는 젠하이저 모멘텀 온이어를 사용하기가 상당히 힘들었다.

1시간을 넘기면 안경다리와 귀뒷부분이 만나는 부분이 아파왔다.

물론 안경을 벗고 사용하면 되긴하였지만 헤드폰 작용시마다 안경을 벗여야한다는것 당연히 불편할수밖에 없었고,

몇일 지나지 않아서 새로운 제품을 구입했다.

 

블로그에는 귀찮아서 올리지 않으려다가 올려보려고 한다.

 

이번 제품은 예전부터 구입하고 싶었던 제품으로 헤드폰쪽에서는 상당히 유명한 제품으로 알고있다.

 

 

제품명은 Creative AURVANA Live ; 크리에이티브 오르바나 라이브이다.

이미 오르바나 제품 시리즈로 2가 나온 상황이지만 개인적으로 음색이 V자보다는 플랫에 가까운 제품을 사용해보고 싶었고,

또한 예전부터 구입해보고 싶었던 제품이라 구입을 했다.

 

포장은 이런식으로 되어있는데.. 제품은 이미 빼버렸기에 없다.

다시 넣고 찍어야 하지만 카메라도 꺼내기 불편해서 폰으로 촬영하는 마당에 다시 넣고 찍기는 너무 귀찮았다.

윽2이런 귀찮이즘...

 

 

 

 

 

 

 

 

 

 

 

소리는 전체적으로 플랫하다고 알려져있다.

실제로 골든이어스 제품 측정치를 보면 플랫 + 저음이 약간 많다.

실제로 들어봐도 이전에 구입한 모멘텀 온이어를 듣다가 이 제품을 처음 들어보니 노래가 심심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EQ를 적용하게 되면 플랫한 느낌에 + EQ를 하다보니 원하는느낌으로 튜닝하기는 더 쉽다고 한다.

하지만 나는 듣다보니 이 제품은 왜인지 그냥 그대로 듣는게 더 좋은듯한 느낌도 들어서 이 제품에는 EQ를 사용하지 않는다.

 

그런데 최근에 1R-MK2도 구입해서 그 제품도 플랫한데. 헤드폰 선택시 약간 고민이 된다..

하나는 팔아야할것 같은데.. 모멘텀을 팔기는 싫고 이제품은 팔아도 돈이 거의 안되고, 1R를 최근에사서 팔순없다.

 

진퇴양난.

 

그냥 내가 다 사용하련다..

 

 

 

2014/07/12 - [Hobbies/Shopping] - 젠하이저 모멘텀 온이어 (Sennheiser Momentum On-Ear)

 

2014/09/20 - [Hobbies/Shopping] - Creative AURVANA Live [ 크리에이티브 오르바나 라이브 ]

 

2014/09/21 - [Hobbies/IT] - 1R MK2와 모멘텀 온이어

Posted by C.H.

 

 

 

생일도 다가오고, 수능도 다가오는 지금...

열심히 해보겠다고 세웠던 계획들도 무너지고 지쳐있는 나에게 스스로 주는 선물.

 

예전부터 구입하고 싶었던 '상당히 비싼' 헤드폰

저렴한 제품만 사용하며, 한번쯤 사보고 싶다고 생각만 가지고 있던 가격대의 제품이다.

사실 이 제품은 예정에는 없었던 구입이지만 세일도 하고 해서...굿보이

 

 

제품은 젠하이저 모멘텀 온이어이다.

나는 처음들어보는 제품이지만 그렇게 이름없는 제품은 아닌듯하다.

 

사실 이 제품보다는 그냥 모멘텀이 더 유명하다고 하지만 그제품은 너무 비싸서 그냥 조금더 저렴한 이 제품으로...

 

 

아직 많이 사용해보지 않아서 모르지만 처음 들어본 소감은 이 헤드폰의 성향은 저음이 상당히 많은듯하다.

 

난 개인적으로 쿼드비트라는 이어폰에 상당히 만족했기에 그런 고음위주(?)의 성향이 좋지만 이것도 그리 나쁘지 만은 않은듯하다.

하지만 기회가 되면 다음에는 저음위주의 헤드폰보다는 플랫한 헤드폰도 구입해보고 싶다. 일단은 비싸서 보류...

 

문제는 온이어이다보니 안경을 쓰는 나에게는 장시간 착용이 어렵다는것인데..

뭐 중간중간 쉬어가면서 사용해야지 하는 생각으로 구입했다. 귀도 휴식이 필요하다는 위로를 하며...

비싼돈 주고 구입한 만큼 잘 사용해봐야겠다.요리

 

PS. 오늘 일찍자고, 내일은 이 제품 들고 도서관 가서 사용을 해보자!!!

Posted by C.H.

 

 

 

전국에 많은 지역에 자활센터가 있습니다.

그중에 이번에 소개하고 싶은 자활센터는 우리 지역인 목포에 위치한 목포지역자활센터인데요.

 

목포지역자활센터는 이번 보건복지부선정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럼 목포지역 자활센터는 어떤일을 할까요?

 

먼저 최 상단에 위치한 버스 정거장 청소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목포지역의 버스정거장 청소를 이 목포지역자활센터에서 하고 있습니다.

사소한 일로 보이지만 저 청소는 2가지의 혜택을 낳고 있는데요.

 

첫번째로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버스정거장을 청소함으로써 우리 목포의 도시미관에 기여를 합니다.

많은 뚜벅이 여행자들이 이용하게되는 버스정거장.

그 버스정거장은 그 지역의 얼굴이라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누구나 하루에 몇번씩 얼굴을 씻듯이 당연히 사소한 버스정거장이라 할지라도 깨끗히 청소를 해야겠지요.

 

 

두번째로 낳는 혜택은 일자리 창출 효과입니다.

버스정거장을 청소를 하면 당연히 수고를 해주실 분들이 필요로 합니다.

그분들을 고용하여 청소를 함으로써 부족한 일자리를 채우는데 기여를 합니다.

 

 

또한 목포지역자활센터는 빵이랑 쿠키랑이라는 빵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빵과 쿠키를 만들어서 판매도하고 소외계층에게 나눔도 하고있습니다.

 

저도 가끔씩 저 빵과 쿠키를 먹곤 하는데요.

요즘 흔히들 판매하는 공장식 쿠키와는 다른 핸드메이드 쿠키같은 맛이 나더군요.

개인적으로 상당히 맛있었습니다.

어딘가에 나눔을 하더라도 돈으로 구입해서 나눔을 하는것보다는 역시 직접 구워서 나눔을 하는게 더 좋겠죠?

 

이 제과점 또한 일자리 창출과 나눔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을수 있구요.

이 근처를 지나가게된다면 한번씩 들려서 구입하셔도 좋을것 같네요.

 

그외에도 간병인 활동이나, 집수리 등 많은 활동을 하는것으로 알고있는데요.

 

저에게는 이것밖에 사진이 없네요.^^

 

(참고로 위 사진들 제가 안찍었어요.)

분명 핸드폰은 아니고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것 같긴한데... 영 색감이 안좋네요.

흥4기왕 사진을 줄거면 잘나온 사진을 주지. 블로그글의 생명은 사진의 퀄리티인데..


 

[마지막으로 목포지역자활센터를 찾아가는 길은]

 

 

사진이 불편하신분들을 위해

지도를 직접 가져왔습니다.

 

그런데 생각처럼 이쁘게 안가져와지네요.

배경을 흰색으로 가져오고 싶었는데.. 슬퍼2감안하고 대충 봐주세요.ㅎㅎ

 

Posted by C.H.

 

얼마전에 삼성 MicroSD 32GB 구입한 후기를 올린적이 있습니다.

삼성 MicroSD PLUS 32GB UHS-I 구입

 

그런데 제가 삼성제품을 구입하기전 마지막까지 비교를 하던 제품이 이 Transcend 제품이었습니다.

 

당시에 읽기속도 90MB/S 쓰기속도 45MB/S로 홍보를 하고 있었기에 사실인지 정말 궁금했습니다.

아니. 사실 사실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 블로그등 어디를 찾아도 속도 측정 결과를 올려둔 분이 안계시더라구요.

 

제가 못찾았을수 있겠지만 그 때문에 이 제품을 구입하는 것은 포기하고 인기가 많은 삼성제품을 구입했습니다.

 

현재는 이 트랜센드 제품는 설명도 수정을 했더라구요. 읽기 90MB/S, 쓰기 25MB/S라고 수정되었습니다.

수정된 수치에서 많이 떨어진 쓰기속도를 보곤 조금 실망했지만 이번 정보는 사실일것이라 생각되어 구입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메모리에 대한 큰 필요성은 느끼지 못했지만 그저 호기심으로 이 제품도 구입을 해버렸습니다.

 

일단 사진으로 포장부터 몇장 찍어봤습니다.

 

 

 

 

 

 

 

뭐 별건없었습니다.

 

그저 용량이 32GB란 것과 300X, UHS-I... 등등의 설명.

그리고 정품 스티커 등이 있습니다.

 

 

 

 

삼성 메모리 카드와 먼저 보이는 차이점은 프린팅이 반대로 되어있습니다.

그것도 왼쪽 오른쪽만 바뀐게 아닌 좌우 위아래가 모두 바뀌어 프린팅이 되어있죠.

 

이제 메모리카드의 가장 중요한 부분의 한가지인 속도를 보겠습니다.

 

사실 전에 구입을했던 삼성 메모리카드의 속도도 측정기를 올리지 않았는데요.

이번기회에 그 제품도 같이 올려보겠습니다.

 

 

자. 좌측이 삼성제품. 우측이 Transcend 제품입니다.

 

문제는 마지막 항목이 둘다 측정이 안되네요... 늦게되는건지.

아니면 리더기에 문제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처음에는 잘 됬는데.. 왜 이러죠?

강제종료만 3~4번 했네요.슬퍼2 내 비싼 SSD 다치면 안되는데. 쩝.

 

아무튼 속도는 둘다 UHS-I 제품이다보니 괜찮습니다.

아쉬운점이 있다면 둘다 읽기에 비해 쓰기가 많이 떨어진다는 점이 아쉽네요.

 

제 사용특성상 읽기속도도 중요하지만 쓰기속도가 더 중요한데 말이죠.

 

하지만 저 쓰기속도가 높은 제품을 사려면 샌디스크 익스트림 제품을 사야하는데.

같은 용량제품이 가격이 두배이상 비싸더라구요.

그래서 이 정도도 만족하려고 합니다.

 

아무튼 다른분들도 메모리 구입하시기전에 속도 잘 보고 구입하시기 바래요.

참고로 위 측정결과는 모두 USB3.0 리더리로 측정했습니다. 이것도 샀어요. 내 돈ㅜㅜ흥4

Posted by C.H.

 

 

 

얼마전까지 소니의 ZX300이라는 헤드폰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온이어 헤드폰의 특성상 장시간 착용을 하게되면 귀가 아프고, ZX300은 저렴한 제품이다보니 소리도 딱히 좋지 않더군요.

 

헤드폰의 장점이 이어폰보다 귀가 편하고, 소리가 좋다는건데.

전 둘다 느끼지 못했으니 당연히 거의 사용을 안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중 ZX300은 동생이 달라고 해서 처리하고, 전 새로운 헤드폰 찾기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Creative AURVANA Live 제품이나 Sony MDR-MB920 정도의 10만원 전후의 제품을 생각하고 있었지만 고민이 되더군요.

이 가격은 헤드폰 주제에 얼마전에 구입한 테블릿 누크와 맞먹는 가격대인데.. 과연 돈값을 할까?

받고 너무나 큰 실망을 하는건 아닐까?

 

이런 고민을 하게되었습니다.

 

게다가 제가 기존에 사용해본 제품이나 사용하고 있는 제품들은

-블루투스 헤드셋 : 플랜트로닉스 BACKBEAT 903

-헤드폰 : 위에도 언급했던 소니 MDR-ZX300

-이어폰 : UltimateEars SuperFi 4vi, 모토로라 EH-20 등

 

나름대로 다양한 제품들을 경험해봤지만 큰 차이를 느끼지도 못했습니다.

물론 스피커에서는 2.1채널과 2채널의 차이가 분명하게 느껴졌지만요.

 

아무튼 이러한 이유로 이번에는 편하고 저렴하면서 나름대로 균형잡힌 소리를 가진 제품을 구입해서 써보고 나중에 더 좋은제품을 살지말지 정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래서 눈에들어온 제품이 MDR-MA100 이었습니다.

 

이 제품은 오픈형 헤드폰으로 40mm 드라이버를 사용했다고 하고, 무엇보다 귀를 누르는게 아닌 귀 주위를 둘러싸는 방식이라 편해보였습니다.

게다가 음향기기 포럼인 골든이어스 측정 그래프상 EQ만 조금 만져주면 될정도로 균형잡힌 그래프라고 하더군요.

(측정편 : http://ko.goldenears.net/2523809)

 

 

 

헉4이런 헤드폰은 오자마자 꺼내버려서 안에 안들어있네요.

 

저렴한 제품이다보니 케이스는 별거 없습니다.

ZX300과 별반 다르지 않은 제품이 보이는 포장.

 

사실 이런곳에 돈을 쓰는것도 아깝겠지만 고급 제품들의 박스에서 느껴지는.. 고급스러운 느낌(?)이 전혀 느껴지지 않아 약간은 아쉽기도 합니다.

 

 

배경으로는 누크 HD+가 수고를 하네요.

 

아이패드2에서 누크로 넘어왔는데. 아직까지는 만족스럽습니다.

20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액정이 너무 좋아요. 퍼포먼스나 터치 등 자잘한 문제가 있다고 하긴 하지만 전 아직까지는 너무 마음에 드네요.

 

아무튼 헤드폰 얘기를 하자면 사실 저는 인터넷 사진상으로는 제품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아웃도어용 헤드폰에 비해 디자인에 확실히 신경을 덜쓴느낌(?)

하지만 아웃도어로 사용해도 될꺼라고 생각하고 구입했던 ZX300에서조차 요다현상때문에 밖에 쓰고 나가본적이 없기에 그냥 구입했는데.

 

사진보다 실물이 좋더군요.

그럭저럭 봐줄만합니다.

 

 

이어패드가 처음 보는 재질이라

구입하기 전에 불편하지는 않을지? 너무 싼티가 나지는 않을지? 느낌이 안좋지는 않을지? 등등 수많은 고민들을 가지고 제품을 구입했습니다만

 

지금은 너무 마음에 듭니다.

이어패드가 부드럽고, 편해요. 귀 주위를 둘러싸는데. 따뜻하고 부드럽네요.

 

게다가 안쪽이 평면이 아니라 기울어져(?) 장착되어있는데. 이부분도 조금 마음에 걸렸습니다만 써보니까 알겠더군요.

 

귓바퀴가 안쪽에 편히 들어가지도록 만들어진겁니다.

조금더 깊은쪽에 귓바퀴가 들어가서 안쪽가 간섭이 적게말이죠.

 

게다가 드라이버가 기울어져 장착되어 정확히 귀 방향으로 사운드를 재생해주구요.

 

 

 

이렇게 L,R 표시도 되어있네요.

 

위 사진을 보시면 이어패드 재질도 잘 보이는데요? 보기보다 편해요.

이어패드때문에 고민이신 분들은 이어패드는 큰 걱정 안하셔도 될것 같네요.

 

일단 간단하게 MA100을 살펴보았는데요?

 

아직 제 소감을 말할만큼 많이 사용해본게 아니라 정확하지는 않습니다만 일단 처음 제품을 받은 소감은 만족스럽습니다.

가격도 3만원도 채 안되는 가격이고, 무엇보다 편하니까요.ㅎ

 

소리는 제가 이쪽은 잘 몰라서 딱히 해드릴말씀이 없는데요?

오픈형 헤드폰이다보니 스피커와 같은 공간감을 기대했지만 이 부분은 헤드폰은 어쩔수 없더군요. 절대적으로 스피커를 못따라 갑니다.

게다가 오픈형 헤드폰이다보니 ZX300 처럼 많은 저음을 재생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ZX300을 약간은 저음이 과한 답답한 소리라고 한다면 MA100은 조금 더 소리가 잘 구별이 된다고 해야할까요? 균형이 잡힌 깨끗한 느낌?이 드네요.

 

아무튼 이런류의 헤드폰이 없으신 분들은 한번쯤 구입해서 써볼만한 헤드폰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이번에 구입한 또 하나의 제품 MW600 PLUS.

기존에 사용하던 백비트903과는 또 다른 방식의 블루투스 제품입니다.

 

사실 백비트 903은 블루투스 이어폰이지만 오픈형제품이다보니 소리가 좋았는데. 이 제품은 어떻지 궁금하네요.

 

이 제품도 기회가 되면 후기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사진 촬영하는김에 같이 촬영해본 자주 사용하던 제품들 EH-20과 Backbeat 903.

903은 굉장히 잘 고장난다고 하는 제품중에 하나인데. 아직까지 고장나지 않은게 신기할정도.

 

이건 고장나면 AS는 포기해야하는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AS기간 이후에는 무조건 인터넷 최저가보다 비싼 가격으로 타 제품 보상판매를 해준다고 하죠?

 

 

아무튼 책상 치워야겠다....

Posted by C.H.

 

처음으로 안드로이드 어플을 주제로 글을써보네요.

이번 추천어플은 루팅된 안드로이드 필수 어플이라고 하는 seeder 입니다.

 

 

구글 플레이 평가가 좋아서 설치해봤는데. 아직 얼마 사용해보진 않아 잘 모르겠지만 기분탓인지 나름 체감이 되는것 같기도 하네요.

 

원리는 엔트로피를 늘려서 잡렉을 줄여준다고 하니 약간의 렉이 느껴지시는 분들은 한번 설치해보는것도 괞찮을듯 합니다.

XDA : http://forum.xda-developers.com/showthread.php?t=1987032 에서 개발자가 무료로 배포하는것 같습니다. 테스트하실분들은 여기서 설치하시면 될것같구요.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위해서는

Google PLAY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lcis.seeder&hl=ko 여기서 설치하시면 편하게 사용이 가능할것 같습니다.

하지만 유료. 그래도 양질의 프로그램을 사용하기위해서는 개발자에게 적당한 비용을 지불하는걸 아까워하면 안되겠지요.ㅎ

 

xda와 구글 플레이 중 어디서 설치하던지 동일한 어플인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위 어플은 슈퍼유저 권한을 요하니 루팅은 필수입니다.

Posted by C.H.

 

얼마전부터 대부분의 포스팅의 중심에 있는 누크 시리즈 입니다.

 

어쩌다 보니 HD와 HD+를 둘다 가지고 있군요.

물론 둘다 사용할건 아니고 둘중에 하나는 방출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뭘 방출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현제 HD에는 아이패드 지문방지 필름을 잘라 붙였고, HD+는 필름없이 사용하고 있네요.

그런데 이게 고릴라 글라스가 아니라 기스가 너무 잘난다고 해서 필름에 지문이 범범이어도 기스날까봐 닦지도 못하고

너무 불편해요.

 

빨리 필름을 구입해야할텐데..

 

 

누크 HD에 CM 10.1을 올린상태.

거기에 조금 일찍 사용하기 시작한 HD에는 각종 어플들이 다 깔려있습니다.

 

 

HD+는 그냥 순정상태.

 

순정은 어떤지 사용해보고 싶어서 CM을 올리지 않았는데.

 

아직까지는 PMP+인터넷용으로 사용해서인지 큰 불편함은 못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은 속도가 더딘감이 있어서 곧 CM을 올릴것 같네요.

 

 

역시 화질은 정말 좋더라구요.

거기다 액보를 안붙이니 정말 깨끗 그 자체네요.

 

9인치 + FullHD는 정말 대박!!!

 

 


얘도 나름 액정 좋은축에 속하는데.

지문방지를 붙여버려서 액정이 좋은지를 모르겠네요 ㅜ

 

그래도 7인치라 너무 가볍고 주머니에도 쏙 들어가서 편해요.ㅎㅎ

게다가 9인치보다 해상도가 낮아서 속도도 더 빠릿해서 좋네요.

 

 

둘중에 뭘 남겨야 할까요?

 

정말 고민이네요ㅎㅎ
둘다 한가지씩은 장점을 가지고 있으니.

 

 

 

Posted by C.H.

 

 

 

(유니콘) Unicorn DW-6000G 공유기 - 외형편

(유니콘) Unicorn DW-6000G 공유기 - 설치편

 

두개의 글을 작성해두고 공유기를 약 1주일 정도 사용을 해오고 있습니다.

 

윗 글들에도 언급을 했지만 종합 후기인만큼 다시한번 정리를 하자면 이 제품의 장점은 제품 스펙이 좋다는거죠. 4dBi짜리 안테나가 3개로 강력한 무선망을 제공하고 무선 링크 속도 300Mbps를 제공합니다. 토렌트를 돌려봐도 유선으로 연결했을때 속도인 10MB/s에 거의 근접한 속도를 보여줍니다.

예전에 사용하던 공유기였던 버팔로 WCR-GN로 토렌트를 돌렸을 때보다도 평균 약 0.5MB/s정도 증가한 속도를 보여주는듯합니다.

 

일단은 무선 연결 수신율이 좋으니까요.^^

 

하지만 단점도 분명히 있었습니다. 단점은 IPTIME 제품과 비교해서 설치, 설정 방법에서 상당히 불편함이 느껴졌다는거죠.

거의 설치부분은 Buffalo 제품처럼 불편했던거 같습니다. 사실 제가 허브모드로 사용을 하다보니, Mac 주소 인증방식으로 사용하다보니 불편함을 느꼈을수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누구나 쉽게 편하게 사용할수 있는 공유기가 가장 좋은 공유기가 아닐까요?

 

그리고 제가 허브모드에서도 공유기 서버 접속을 위해서 게이트웨이 주소를 수정해서 사용을 하게 되면서 아직 FTP기능도 사용을 해보지 못했습니다. 제품의 특장점이라고 설명되어있었던 FTP기능. 기본 게이트웨이 주소를 수정해서인지 제가 아직 사용이 미숙한건지 앞으로 해봐야겠지만 전 솔직히 설명이 부족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종이 한장에 정리된 설명서에서는 기본 게이트웨이 주소를 통해 사용하면 된다고 적혀있었거든요. 귀찮이즘이 너무 많은 저로써는 FTP서버를 위해 더 공부를 하기보다는 그냥 FTP를 포기하게 되었던것 같네요.

 

그리고 설치편에서 말씀드렸던 Mac주소 부분의 경우에도 분명한 불편함이구요.

 

전 위에 설명드린 부분들은 사용자들을 위해서 펌웨어 적으로 수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부분만 해결이 된다면 더 좋은 공유기가 될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FTP부분은 초보자들을 위해서 더 자세한 설명서를 넣어주면 어떻까 싶습니다. 혹은 소프트웨어로 제공을 해서 사용자가 더 편하게 사용할수있게 해주시면 더 좋을것 같구요.

공유기를 구입하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런부분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시지는 않을테니까요. 누구나 설정 및 사용이 귀찮으면 그냥 안 써버리게 되잖아요.

 

더 쉽게 더 편하게 사용할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C.H.
이전버튼 1 2 3 4 5 6 이전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