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05 - [Shopping/해외구매 정보] - 해외구매의 기본 Tip. 적립사이트 ( 1. 이베이츠 ) ( 부제 : 이베이츠코리아 가입 )

2015/01/12 - [Shopping/해외구매 정보] - 해외구매의 기본 Tip. 적립사이트 ( 2. 이베이벅스 )

2015/01/12 - [Shopping/해외구매 정보] - 이베이츠 친구추천 받았네요.

2015/01/16 - [Shopping/해외구매 정보] - 이베이츠 캐시백 환급 ( 이베이츠 친구추천 캐시백에 문제가 생겼네요 )

 

최근 이베이츠에 대한 다수의 포스팅을 했습니다.

 

친구추천 이벤트가 진행중이기도 하고, 제가 최근에 이런 사이트를 발견하면서 늦게 사용하게 된점을 후회하고 있는 사이트인데요?

한글을 지원하는 이베이츠코리아까지 생겼으니 이제는 정말 사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 사이트죠.

 

이번에는 이베이츠에서 실질적으로 환급을 받은 내역을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한달전에 친구추천 캐시백에 문제가 생겼다는 글을 올린적이 있는데요.

 

 

그때 말했던 중간에 정산되어버린 금액이 입금되었습니다. 12월31일까지 적립된 금액이죠.

실제로 입금이 되었다는게 상당히 신기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그렇게 큰 금액은 아니지만 그냥 평소처럼 물건을 구입했는데, 그저 사이트 하나를 경유함으로서 적립이되고 또 그 금액이 실제 통장으로 입금이 된다는게 좋잖아요?ㅎㅎ

 

 

그리고 제 블로그를 보고 친구추천해주신 7분 감사합니다.

 

승인과 승인대기중의 차이는 뭘까요?

이벤트 페이지에서 얼핏 본듯한 기억으로는 $50달러 이상 구매를 해야 승인으로 넘어가는것 같네요.

 

 

50달러라.. 음.. 애매한 금액이군요. 5만5천원.

 

아무튼 더 많은 분들이 이베이츠를 이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가입할때 친구추천에는 저!!! 넣어주세요.

 https://goo.gl/lnLi1D

Posted by C.H.

 

그토록 기다려왔던 누크 12일 토요일이죠. 드디어 수령을 했습니다.

 

사실 바로 글을 올리려고 했는데.. 귀찮이즘.ㅋㅋ

그래도 지속적으로 이 구매를 포스팅해왔는데. 정작 수령기가 빠지면 아쉬울것 같아 간단히 작성을 해봅니다.

 

누크는

 

이렇게 도착을 했습니다.

 

에어캡은 넉넉해서 기분은 좋았네요.

하지만 자꾸 지연되서 저번주에 받을수도 있지않을까? 기대를 했던게 이번주의 끝 토요일에 수령을 하니 조금은 힘이 빠지더라구요.

 

그래도 현제 CM 10.1도 올려서 잘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시간나면 후기도 올릴예정ㅎㅎ

 

해외구매. 누구나 할수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기다림과 참을성이 필요하죠.

Posted by C.H.

 

얼마전에 배대지(오마이집)에 도착했다고 올렸던 누크 HD.

 

NOOK HD Tablet 배대지 도착 (누크 HD 7인치) [이베이, 오마이집]

 

사실 저번주에 받을수도 있지 않을까? 하고 기대를 가지고 있었는데...

당연할지도 모르지만 제 과한 기대였습니다.

나중에 찾아보니 금요일에 결제를 하게되면 화요일~수요일에 받을 수 있다고 나와있더라구요.

하지만 그마저도 오마이집 시스템이 생각만큼 빠르지 않더라구요.

전 당연히 창고에 도착하게되면 그냥 결제마감시간전까지는 결제가 가능하게 무게 측량등을 마쳐서 잘 처리해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금요일 새벽 창고도착을 확인하고 바로 결제하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결제문자가 6시 35분에 오더라구요. 금요일 결제 마감시간은 5시인데.헉4

 

게다가 5시 조금 전에 왜 아직도 결제문자가 안오지? 라는 초초한 마음에 전화를 해보려고 했었지만 우리나라 시간으로 새벽 4~5시가 그쪽에서는 12~1시라 점심시간이라고 업무가 중지되는것 같더라구요. 상담업무도 중지.슬퍼2

 

아무리그래도 당일(금요일) 결제마감시간이 그 시간대라면 점심시간을 조금 미뤄서 1~2시로 변경하고 최대한 빠른 물품처리를 해주셔야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구매한 사람들은 하루라도 빠르게 받고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데..

 

아무튼! 일이 그렇게 되어 토요일 물건으로 넘어갔지만 사실 오마이집은 토요일에는 항공편이 없는지 수요일 수령이라고 되어있습니다.

화요일 통관예정이라는걸로봐서 아마 월요일쯤 항공편으로 발송하는듯하네요.

 

이런점에서는 몰테일이 역시 비싸도 좋은듯? 몰테일의 경우에는

 

 

 

항공사가 국내 항공사이어서인지 토요일에 입고가 되더라도 화요일에 수령. 금요일에 입고가되면 월요일 수령슬퍼3

 

역시 비싼만큼 값을 하네요. 게다가 결제마감시간도 매일 8시.. 여기를 이용했다면 이미 월요일에 받았을텐데. 약간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수령예정일인 수요일. 오늘은 "한글날" 공휴일이죠. 오늘도 수령을 하지 못하고 내일로 넘어갑니다.

하지만 해외구매를 하게되면 자주 듣게되는 그 말. "해외구매는 기다림이다" 그렇습니다. 기다리는 맛도 있는거죠.... 라고 위로를 해봅니다.

 

오마이집. 아직 물건을 수령하지도 못했는데. 벌써 약간 실망. 하지만 물건은 잘 왔으면 좋겠네요.

내일이면 수령을 할듯한데.. 늦었지만 기대가 됩니다.

사실 예전이었으면 기대를 한가득 가지고 내일 하루종일 이 박스 오픈할 생각뿐일텐데.. 요즘은 조금은 무뎌져서 예전같지는 않고 조금은 덜한(?) 기쁜 마음만 가지고 있네요.

 

 

그리고 7인치가 조금 지연되다보니 몇일 늦게 주문했던 9인치 제품도 얼마전 배대지에 도착해서 곧 수령할것 같네요.

 

누크는 과연 이렇게 기다린 가치 보여줄까요? 후기 올리겠습니다. ㅎㅎ

Posted by C.H.

 

얼마전에 미국 반스앤노블스라는 회사의 전자책으로 나왔다가 반스앤노블스에서 아이패드와 아마존 킨들에 밀려 전자책 사업이 잘 되지 않자 전자책 분야의 사업을 접으면서 제품 재고를 저렴하게 판매해서 누크 HD를 구입했다. 라는 글을 올린적이 있었는데요.

 

Barnes & Noble NOOK HD Tablet (누크 HD 7인치) [이베이, 오마이집]

 

사실 처음에는 7인치가 아닌 9인치 NOOK HD+가 구입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7인치가 저렴하게 나와서 7인치를 주문했는데. 아무래도 구입욕구가 가시질 않아서 9인치인 NOOK HD+도 구입을 했습니다.

 

 

NOOK HD+는 NOOK HD와 기본 스펙은 동일합니다.

순정 상태에서 클럭은 1.3Ghz로 HD+보다 0.2Ghz 낮지만 동일 CPU인 1.5Ghz OMAP4470 Dual-Core Processor에 클럭을 낮춘것이기 때문에 CM을 올리게 되면 동일하게 1.5Ghz가 되구요. 램도 둘다 1GB이구요.

 

차이점이 있다면 해상도, 무게 등이 있습니다.

9인치 : 1920*1280 (256PPI), 515g

7인치 : 1440*900(243PPI), 315g

또한 크기가 차이가 있으니 배터리 용량도 차이가 날것이구요. 하지만 액정이 커져서 사용시간은 비슷할듯합니다.

 

아무튼 전 일단 이베이 주문을 완료했습니다.

 

 

구입을 완료하니 사줘서 고맙다고 하는군요.

 

또한 중간에 Estimated delivey 보시면 9일까지는 도착할거라고 적혀있습니다.

 

 

하지만 과연 잘 도착할지 걱정입니다.

하필이면 출발지가 뉴옥이고 도착지가 캘리포니아네요. (위 그림상 A에서 출발 B에서 도착입니다.)

 

물론 뉴옥에서 가까운 델라웨어로 보내도 되지만 거긴 배대지에서 추가비용이 들어갈뿐만 아니라 배송도 캘리포니아에서 한국으로 오는게 더 빠르다고 해서 그냥 보냈습니다.

델라웨어는 한국으로 오는 항공 일정이 적다고...

 

아무튼 나도 못해본 북미 횡단을 하네요. 과거 UltimateEars의 Superfi 4vi 제품을 구입할때도 대륙을 횡단했었는데.

 

7인치도 상황은 마찬가지네요. 뉴옥 아래쪽에 있는 뉴저지에서 캘리포니아로 배송중헉4

 

멍2에휴. 느긋하게 한번 기다려 봅시다.

 

 

 

7인치는 트래킹이 떴는데. 이상하게 조회는 안되네요?

그래도 7일까지 도착한다고 하니 믿어봐야죠?

 

9인치는 방금 막 결제했기때문에 아직 트래킹은 안나왔구요.

 

그럼 이제 배대지에 제품이 도착하기 전에 미리미리 배대지인 오마이집 신청서 작성하러 가야죠.

 

글을 작성하다보니 배대지 신청부분이 상당히 길어져서 따로 나누어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도 해외직구의 기본 시리즈로 작성을 해야겠네요.

해외 직구의 기본 - 오마이집 배송대행 신청서 작성

Posted by C.H.

 

해외 직구의 기본. 배대지란? ( 배대지의 의미와 배대지 가격비교 )

 

얼마전에 제가 배대지별 가격을 직접 비교하는 글을 적었습니다.

그리고 깨닳은게 이제 몰꼬리(몰테일)을 버릴때가 되었다는 점이었죠.

 

제가 기존에 사용하던 배대지는 몰테일과 아무 딱 두군데였습니다. 그것도 예~전에 사용하다가 요즘에는 해외직구를 하는일도 드물어서 사용하지도 않았죠.

 

그래서 이번에 새로 바꾸는 배대지는 위의 배대지 가격비교에서 최저가를 기록한 오마이집이었습니다. (사실 요즘 신생 업체들을 찾아보면 더 저렴한 곳도 있긴 하더군요. 하지만 인지도 면에서 이쪽이 더 낫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가입하겠다는 생각은 저 글을 작성하고 바로 가지고 있었는데. 이제 실행에 옮기게 되네요.

 

오마이집의 회원가입은 생각외로 매우 간단했습니다.

 

 

 

이름 및 아이디와 메일 비밀번호만 입력해도 가입이 되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추천인과 네이버 카페도 바로 가입해서 다 입력했습니다.

 

혹시라도 배대지 가입이 귀찮으신 분들도 간단하니까 지금 가입하셔도 될것 같네요.^^

그리고 오마이집 가입하실 분들은 추천인 ID로 제 아이디도 적어주세요~~!!! 제 아이디는 sch8079 입니다.

 

참고로 오마이집으로 주소는 http://www.ohmyzip.com/ 입니다.

Posted by C.H.

 

해외직구를 하다보면 배대지라는 말을 누구나 한번씩은 접하게 될것입니다.

 

배대지란 무엇인가?

배대지란 해외 셀러가 우리나라로 직접 배송을 해주지 않거나 혹은 그 배송료가 과하게 비쌀때 해당나라에서 물건을 대신 수령해서 우리에게 보내주는 배송대행서비스입니다.

Ebay만 봐도 우리나라에 배송을 해주지 않는 셀러들 너무 많은데. 셀러가 배송을 해주지 않아도 우리는 그 물건을 구입할 수 있는거죠.

 

그러니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이베이 뿐만 아니라 다른 일반 미국내의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직접 구매가 가능하구요.

 

         

 

 

제가 알고 있는 업체들로는 위의 몇 업체들이 있는데요.

 

사실 이 글을 작성하게 된 이유는 제가 오랜만에 직구를 하려고 하는데. 너무 오래간만이라 감이 전혀 안잡혔습니다.

전에 사용해본 배대지로는 몰테일과 아무가 있었던것 같은데. 몰테일 규모가 커지더니 가격이 많이 올라버린 느낌?

 

그렇다고 아무도 그다지 저렴하지는 않은 느낌이 들어 가격비교를 찾아보지만 가격이 변한건지 자료들이 약간씩 틀린겁니다.

게다가 원하는 대로 정리되어있지도 않더라구요. 전 딱 한눈에 들어오게 깔끔하게 정리된걸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귀찮이즘을 뒤로하고 굿모닝3직접 가격비교에 돌입합니다.

 

자 일단 정리를 해야겠죠? 사이트별로 모두 들어가서 가격표를 찾아 하나의 표에 담았습니다.

(참고로, 이 자료는 정확히 2013년 9월 22일 기준입니다. 또한 직접 제작하였으므로 불펌 or 캡처는 하지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열심히 정리를 해서 하나의 표로 만들었는데. 이게.. 사이트별로 무게 단위가 다르기도 하고 화폐단위도 다릅니다.

헐.. 이거 어떻게 해도와줘

그렇다고 이제까지 했는데 포기할수있나요? 끝까지 해야죠.

 

일단 화폐단위부터 맞추기로 합니다.

달러로 맞출까? 원으로 맞출까???

역시 우리나라돈으로 맞춰야 보기 더 편하겠지? 어짜피 이걸로 맞추든 저걸로 맞추든 환율이 달라지면 다 틀어지는 거니까 별 상관 없잖아.ㅎㅎ

 

기준환율을 1달러당 1100원으로 잡았습니다.

 

 

화폐단위를 맞추고 가벼운 부분의 몇몇 비슷한  가격대는 같은 색으로 칠했습니다.

이렇게 정리를 하니 조금 더 눈에 잘 들어오네요. 하지만 뭔가 아쉬운 느낌이 남아있죠?

 

그래서 이걸 그래프로 정리해봤습니다.

 

 

너무 많이 하면 복잡하기에 자주 사용하는 10파운드까지 표로 정리했습니다.

또한 아무의 경우 무게 단위가 달라 어떻게 하기가 어정쩡해서 제외시켰습니다. 아무는 따로 봐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오마이집 CA의 가격이 저렴하고 몰테일 NJ가 가장 비싸네요.

그리고 여기서 제외된 아무도 가벼운 무게에서는 조금 비싼 감이 있지만 무게가 올라갈수록 평균이상은 하는것 같네요.

 

그나저나 역시 몰테일은 이제 규모가 너무 커진건가요?

하지만 몰테일은 자사는 한국 국적기만 이용해서 정확하게 배송을 한다고 자랑하고 있고, 또한 제가 알기로 규모가 있기때문에 물건 보호가 잘 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저는 몰테일을 10회정도 이용해봤고, 아무는 1회(?) 이용해본것 같네요.

 

특별한 문제는 없었기에 불만은 없지만. 몰테일은 카드결제가 가능해서 조금 더 편했던것 같습니다.

도착하면 문자가 날아와서 바로바로 처리할수 있었고 더 정확하게 처리되는 느낌?

뭐 아무의 경우에는 신청서 작성하고 예상금액을 먼저 입금을 해두면 알아서 처리된다는것 같으니 큰 차이는 없을것 같네요.

 

가격은 이렇게 되지만 회사별로 서비스의 질적 차이도 있는만큼 본인이 잘 결정해서 해외구매를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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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했다고 생각을 했는데. 어떤 분이 알려주셔서 찾아보니 몰테일 DE가 빠져있군요.슬퍼3

배송 요금표만 찾아서 제작하다보니 이런 실수가 발생했네요.

 

찾아보니 몰테일 DE의 경우에는 뉴저지가격에 1달러(여기서는 1100원)를 더하시면 됩니다.

위 그래프상에는 뉴저지가 가장 비쌌는데. 델라웨어를 추가하면 당연히 델라웨어가 가장 비싸겠네요.

 

가능하면 수정을 하고 싶지만 그것까지는 너무 귀찮네요.졸려 현재 시각 새벽 2시로 이제 졸립기도하구요.

 

다음에는 이런 실수가 없도록 제대로 만들겠습니다.^^ 이해부탁드려요.

 

추가적으로 위에 올린 배대지들 포털에 검색하시기 귀찮으신 분들을 위해 링크 걸어드립니다.

몰테일 : http://post.malltail.com/

오마이집 : http://www.ohmyzip.com/

아무 : http://www.amoo21.com/

유니옥션 : http://www.uniauc.net/

뉴욕걸즈 : http://www.nygirl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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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직구의 기본 - 배대지 오마이집 가입하기

해외 직구의 기본 - 오마이집 배송대행 신청서 작성

Posted by C.H.
2013. 7. 23. 06:44

 

 

 

우연히 촬영한 사진인데. 나름 이쁘게 나왔네요.

이 배터리 8개도 모두 이전에 제작했던 제품처럼 배터리 케이스에 들어가서 보조배터리 역할을 할 제품들입니다.

(이전 배터리팩: http://showmylife.tistory.com/91 )

 

하지만 아직 이베이에서 주문한 배터리팩 케이스가 도착하지 않아 그저 놀고 있네요.

그런데.. 배터리팩 케이스가 도착을 한다고 해도 고민인게..

배터리팩이 3개나 되면 다 어디다쓰지?

그것도 11600mah짜리가 3개면...

 

아무래도 다 만들어서 비교해보고 그 중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놈 하나 놔두고 나머지는 판매하던지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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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18650 4셀 배터리팩 (배터리 뱅크) - Coolook

( 주소 : http://showmylife.tistory.com/94 )

Posted by C.H.

 

저번 SuperFi 4vi공구때에는 귀찮이즘으로 블로그에 도착후기를 올리지 않았는데......

9/3일날 또 다시 SuperFi 4vi 공구를 진행한것이 도착해서 이번에는 귀찮이즘을 이겨내고 시간내서 올립니다.

 

 

 

 

(ㅜㅠ. 마지막 사진이 좀 흔들렸네요....)

사실 이것들은 이번공구의 일부분에 불과합니다.

사진속의 제품들은 전체의 1/5정도의 양에 불과하죠...ㅎㅎ

총 20개를 진행했습니다.

제것 1개 + 공구 참여자분들것 19개..

자 그럼 SuperFi 4vi 자세히 들여다 볼까요??


선명한 UltimateEars의 마크. 요즘은 로지텍으로 인수됬죠.ㅎㅎ

하지만 아직도 브랜드명은 그대로 사용하는듯합니다.

UE600, UE700 같은것들도 앞에 UE가 붙는것을 보면요.ㅎㅎ


왼쪽에는 L 오른쪽에는 R 표시가 있습니다.

그래서 왼쪽 오른쪽을 쉽게 구분할수 있죠.

그리고 저 사진의 은색부분과 몸체(?) 부분의 사이에 틈이 없어야 한다고 합니다...

있으면 짝퉁(?)일 가능성이 있다는 말이 있더군요..

 

 

심플한 SuperFi 4vi... 어떠한 사운드를 들려줄지 기대가 되는데요.ㅎㅎ

하지만 전 막귀라 구분을 못한답니다..ㅜㅠ

 

 

 


아참.. 이 제품은 vi가 붙은 제품이라 아이폰과 호환이 되는 리모컨과 마이크가 있답니다.ㅎㅎ

이 리모컨과 마이크는 대부분의 안드로이드폰들과도 호환이 된다고 합니다.

한번 누르면 재생, 정지 두번 누르면 다음곡과 같은 기능들이 있다고 하는데요.ㅎㅎ

있으면 정말 편한 기능들이죠....

 

 

그리고 이 제품에는 회색의 폼팁이 있는데. 그 이어팁이 아주 부드럽고 좋습니다.

재질은... 그 3M 귀마게 있잖아요.. 눌러서 귀에넣으면 서서이 부푸는??

그런 재질인데...

 

 


느낌이 오시나요??

이 이어팁.. 사용안해보면 모릅니다.

UE 제품들에는 꼭 하나씩 들어있던데... 다들 사용해보세요.ㅎㅎ

저렴하게 풀린 이베이발 SuperFi 4vi(슈파4vi) 벌크. 다들 장난감삼아 하나씩 구입해보시는건 어떨까요?
Posted by 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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