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SuperFi 4vi공구때에는 귀찮이즘으로 블로그에 도착후기를 올리지 않았는데......

9/3일날 또 다시 SuperFi 4vi 공구를 진행한것이 도착해서 이번에는 귀찮이즘을 이겨내고 시간내서 올립니다.

 

 

 

 

(ㅜㅠ. 마지막 사진이 좀 흔들렸네요....)

사실 이것들은 이번공구의 일부분에 불과합니다.

사진속의 제품들은 전체의 1/5정도의 양에 불과하죠...ㅎㅎ

총 20개를 진행했습니다.

제것 1개 + 공구 참여자분들것 19개..

자 그럼 SuperFi 4vi 자세히 들여다 볼까요??


선명한 UltimateEars의 마크. 요즘은 로지텍으로 인수됬죠.ㅎㅎ

하지만 아직도 브랜드명은 그대로 사용하는듯합니다.

UE600, UE700 같은것들도 앞에 UE가 붙는것을 보면요.ㅎㅎ


왼쪽에는 L 오른쪽에는 R 표시가 있습니다.

그래서 왼쪽 오른쪽을 쉽게 구분할수 있죠.

그리고 저 사진의 은색부분과 몸체(?) 부분의 사이에 틈이 없어야 한다고 합니다...

있으면 짝퉁(?)일 가능성이 있다는 말이 있더군요..

 

 

심플한 SuperFi 4vi... 어떠한 사운드를 들려줄지 기대가 되는데요.ㅎㅎ

하지만 전 막귀라 구분을 못한답니다..ㅜㅠ

 

 

 


아참.. 이 제품은 vi가 붙은 제품이라 아이폰과 호환이 되는 리모컨과 마이크가 있답니다.ㅎㅎ

이 리모컨과 마이크는 대부분의 안드로이드폰들과도 호환이 된다고 합니다.

한번 누르면 재생, 정지 두번 누르면 다음곡과 같은 기능들이 있다고 하는데요.ㅎㅎ

있으면 정말 편한 기능들이죠....

 

 

그리고 이 제품에는 회색의 폼팁이 있는데. 그 이어팁이 아주 부드럽고 좋습니다.

재질은... 그 3M 귀마게 있잖아요.. 눌러서 귀에넣으면 서서이 부푸는??

그런 재질인데...

 

 


느낌이 오시나요??

이 이어팁.. 사용안해보면 모릅니다.

UE 제품들에는 꼭 하나씩 들어있던데... 다들 사용해보세요.ㅎㅎ

저렴하게 풀린 이베이발 SuperFi 4vi(슈파4vi) 벌크. 다들 장난감삼아 하나씩 구입해보시는건 어떨까요?
Posted by 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