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도 했던 이벤트이죠.

 

오마이집 할인 쿠폰 양도 (친구 추천 10% 할인 쿠폰)

오마이집 친구추천 쿠폰 나눔이벤트 2차를 진행합니다.

 

잡담을 조금 하자면, 개인적인 오마이집 사용후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역시 비싸도 서비스는 몰테일이 좋더라구요. 역시 편하려면 돈을 더 주는게..ㅎ

그 이유는 먼저 요금에 대한 사기(?)가 있더라구요.

해외 직구의 기본 - 배대지란? ( 배대지의 의미와 배대지 가격비교 )

 

제가 작성한 글입니다.

위 글에보면 오마이집에 상당히 많이 싼것처럼 나와있는데.

제가 사용하면서 깨달은 점은 오마이집의 배송요금표에는 약간의 사기성이 포함되어있더군요.

 

결제를 하려고 보니 타 배대지(ex.몰테일 등)에서는 배송요금표에 통관 수수료가 포함되어 있지만 오마이집은 따로 $2를 내야하더라구요.

요즘은 이벤트라고 $1할인 이벤트를 하고 있긴 하지만 사실 배송대행업체가 할일이 배송&통관대행인데.. 이걸 따로 요금을 받는건 뭔지 싶더군요.

 

참.. 해외에서 물건을 샀는데. 통관없이 배송을 할수도 있는건가?

이런식으로 요금을 저렴하게 보이게 만드는건 일종의 사기라고 생각되고, 소비자를 우롱하는 행위라고 생각되어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게다가 주문을 하면서 2번째 기분나쁜점은 안전포장이었습니다.

사실 해외에서 국내로 배송을 하면서 포장은 기본적으로 해줘야할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예전부터 그래왔구요.

그런데 예전에는 무료로 해주던 오마이집. 이제는 안전포장이라고 하면서 $3을 더 달라고 하더라구요.

 

오마이집에 돈이 궁한건지.. 돈독이 오른건지.. 점점 비용을 올리고 있네요. 무료로 해주던 서비스를 왜 유료로 전환시키는 겁니까?

 

3번째는 업무처리가 느리고 융통성이 없습니다.

 

물건을 받았으면 최소한 그날의 결제마감시간까지는 처리를 해주어야 하는데.. 오전9시(?)경에 도착한 물건도 그날 발송을 못하더라구요.

게다가 점심시간은 칼 같이 지켜서. 당일 마감시간이 1시라면 12~1시에는 업무를 하고 점심시간을 즐겨야할것 같은데. 12시까지만 업무를 하고 점심을 먹으러 가버리는....

아무리 그래도 당일 결제마감 전까지 최대한 빨리 보내주려고 노력을 해주셔야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점심시간이 그렇게 끼어있으면 점심시간을 1시간정도 미뤄야....

 

대규모인 몰테일을 사용하다가 오마이집으로 와서 그런지 이런점에서 몰라도 일처리가 늦고, 직원들도 융통성이 없는느낌?을 받았습니다.

 

4번째는 이런일도 있었습니다. 저번에 했던 쿠폰양도 이벤트에서 마지막에 오마이집 페이지에서 에러가 난적이 있었어요.

그래서 고객센터에 문의를 올렸더니

 

사실 쿠폰은 나눔을 하고 있을정도로 많기에 그 쿠폰 반환이 꼭 필요한건 아니었지만 이건 시스템 에러인데 처리가 안된다니.

게다가 마지막에 좋은하루 되세요ㅡ.ㅡ:: 당신이라면 기분이 좋을수 있을까요?

 

나중에 물건 배송도중 문제가 생긴다 하더라도 이런식으로 나오지 않을까 싶은 생각?

 

어떻게 생각하면 "대단히 죄송합니다."는 참 정중한 표현인데. 사실 듣고 싶지는 않은 말이네요.

 

마지막으로는 오마이집은 타 배대지보다 파손률이 높다고 어떤분이 말씀하시더라구요.

저는 아직 몇번 사용을 안해봤기에 겪어보지 못했지만.

이번에 배송온 제품들도 본 박스와 제품 박스가 많이 찌그러져 있기는 하던데.. 그런것과 관련이 있을까요?

 

오마이집이 이런 단점이 있어도 몰테일보다는 저렴하니까.. 조금은 불편한 서비스에도 만족을 해야겠죠?

그런데 사실 요즘에는 더 저렴한 신생업체들도 많아서 크게 저렴하다는 느낌도 그다지...

 

예를 들자면

고투코 : http://www.gotokor.com/
가지다 : http://www.gajida.com/index.asp

 

이런 업체들은 오마이집보다 저렴하기도 하더라구요.

예를 들면 3파운드 물건을 구입하면 오마이집에서는 10% 할인쿠폰을 사용해도 11달러지만 가지다의 경우에는 쿠폰을 안써도 10.79달러....

 

다음에 물건구입할일 있으면 이런 업체들도 사용해보려고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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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잡담이 길었습니다.

 

현제 총 쿠폰은 25장이 있구요. 모두 10%할인쿠폰입니다.

이벤트에 앞서 이제까지 저를 추천해주신 40여분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이벤트 참여 방식은 간단합니다.

1. 아이디

2. 필요한 이유

3. 그외 말하고 싶은거(?) 아무거나

이정도 적어주시면 됩니다.

 

또한 개인적으로는 제 블로그에 들어오신만큼 다른글도 읽으시고 댓글 달아주시고 가셨으면 좋겠네요.

쿠폰 배포시각은 매일 저녁 11~12시. 하루 배포 장수는 2장에서 3장 으로 늘리겠습니다.

 

 

 

 

 

다시한번 모두 감사합니다.

 

혹시라도 아이디가 공개되는게 불편하신분들은 말씀해주세요.

저번에는 지웠는데. 사실 큰 문제는 없을것 같아서 그대로 올렸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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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조건을 약간 수정하겠습니다.

 

먼저 쿠폰은 하루에 3개에서 최대 5개로 변경하겠습니다. 하지만 최소장수는 정하지 않겠습니다.

예전에는 댓글의 수가 3개 미만이면 그냥 다 배포해드렸지만 이제는 댓글이 조금 부족하다고 느껴지면 발송하지 않겠습니다.

 

또한 블로그에 댓글 달아주실때. NAME란에 "ㅋㅋㅋ", "ㅎㅎㅎ" 등 보다는 그냥 본인의 성함을 적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댓글에 적는걸 약간 수정하겠습니다.

1. 아이디

 

2. 필요한 이유

(구입했거나 할 물건 등... 예상 무게)

3. 예상 사용 날짜

(정확히 알려주실 필요는 없습니다. 몇일에서 몇일 사이에 사용예정 정도만 알려주세요.)

4. 블로그 접속 경로

(ex. 네이버에 "오마이집" 검색)

 

그리고 댓글 작성하실때 1.~~ 2.~~ 3.~~ 이런식으로 적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조금은 복잡해졌지만 이전에도 제가 제시한 조건보다 댓글을 더 잘 달아주셨던 분들이 계셨던 만큼 이번에도 그런분들이 잘 달아주실거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C.H.

 

그토록 기다려왔던 누크 12일 토요일이죠. 드디어 수령을 했습니다.

 

사실 바로 글을 올리려고 했는데.. 귀찮이즘.ㅋㅋ

그래도 지속적으로 이 구매를 포스팅해왔는데. 정작 수령기가 빠지면 아쉬울것 같아 간단히 작성을 해봅니다.

 

누크는

 

이렇게 도착을 했습니다.

 

에어캡은 넉넉해서 기분은 좋았네요.

하지만 자꾸 지연되서 저번주에 받을수도 있지않을까? 기대를 했던게 이번주의 끝 토요일에 수령을 하니 조금은 힘이 빠지더라구요.

 

그래도 현제 CM 10.1도 올려서 잘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시간나면 후기도 올릴예정ㅎㅎ

 

해외구매. 누구나 할수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기다림과 참을성이 필요하죠.

Posted by C.H.

 

제 블로그의 요즘 주제는 바로 해외구매. 그중에서도 제가 구매하고 있는 누크를 구매하는 과정을 포스팅하고 있는데요.

Barnes & Noble NOOK HD Tablet (누크 HD 7인치) [이베이, 오마이집]

 

누크 HD+보다 조금 앞서서 구매하고 포스팅했던 누크 HD. 7인치 제품이 배대지에 입고가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빠른 입고라 놀라울 다름이네요.

 

이것 때문에 오마이집에 접속한것이 아니라 최근에 오마이집 할인쿠폰을 양도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그것관련해서 접속을 했다가

우연히 발견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다음주는 되야 입고가 될것으로 생각하고 별 기대도 안하고 있었는데. 미국 우체국 USPS 대단합니다.

  

 

9인치 누크를 주문하고 작성했던 글을 보신분들을 알겠지만 이런 배송이었습니다.

이 제품인 누크 7인치가 A의 바로 아래에 있는 뉴저지 출발 캘리포니아 도착.

 

 29일날 주문하고 4일 도착했으니 일주일도 안결린 셈이네요.

 배송예정일인 7일보다도 3일이나 앞선. 하지만 이것때문에 이번주에 받고싶어 안달이 나겠군요.

 

 

과연 제가 이번주안에 이 제품을 받을수 있을까요? 오마이집 얼마나 빠른 배송 서비스를 보여줄지 걱정반/기대반이네요.

2일 익스프레스 배송이라는 광고는 자주 본것 같은데.

 

아무튼 새벽이라 포스팅을 길게는 못하고 짧게나마 적어봅니다.^^

Posted by C.H.

 

해외 직구의 기본 - 배대지란? ( 배대지의 의미와 배대지별 가격비교 )

해외 직구의 기본 - 배대지 오마이집 가입하기

 

처음부터 계속 쓸 생각은 아니었는데 어찌하다보니 해외 직구의 기본 시리즈로 계속 작성하고 있네요.

이번 편은 배대지 신청서 작성입니다.

 

 

먼저 배송지를 선택해야겠죠?

 

전 셀러가 뉴욕에 있기때문에 델라웨어 보다는 조금 저렴한 캘리포니아로 선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구입하는 물건의 셀러가 캘리포니아에 있으면 텍스가 부과되니 그때는 델라웨어 선택하시는게 더 저렴할수도 있습니다.

 

간단하게 구입한 쇼핑몰과 상품에 대해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이베이의 경우에는 주문번호란은 그냥 상품번호를 입력하면 된다고 알고있구요.

 

 

여기서 상품번호란 구매내역에 보시면 제품명 뒤쪽에 괄호가 있습니다. 그 속에는 12자리 숫자가 있구요.

괄호속 숫자가 상품번호이니 복사해서 붙여넣어주시면 됩니다.

 

포장에 대해서도 간단하게 작성을 해주시구요.

참고로 여기서 특수포장은 딱히 신청할 필요가 없다고 하네요. 신청해도 거기서 거기라 $3이 아깝다는 평가가 많더라구요.

 

그리고 미국 내 배송에서도 오래 배송할텐데 나름 잘 포장해서 배송하지 않을까요?ㅎㅎ

 

 

마지막으로 수령인 정보만 입력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배대지에 물품이 도착하면 카드결제를 해주시면 끝나는거구요.

Posted by C.H.

 

얼마전부터 모 커뮤티니에서 NOOK라는 태블릿이 인기가 높습니다. 사실 국내에는 생소한 태블릿인데. 반스앤노블스라는 미국 회사에서 전자책으로 출시했다가 아이패드와 아마존 킨들에 밀려서 전자책에서 자리잡지 못하고 사업을 접으면서 가격이 저렴해져서 국내에서도 그 제품을 구입하는 분들이 많이진것 같네요.

 

전자책이지만 Andorid 기반의 제품이라 구글 플레이가 있고 또한 CM이라는 커스텀롬을 올리게되면 완전히 일반적인 태블릿이 될수 있다고 합니다.

 

구입하는데 드는 비용은 7인치인 NOOK HD가 10~11만원 정도인것 같고 HD+가 14~15만원 정도 입니다.

 

사실 몇주전부터 주문을 하고 싶었는데. 이생각 저생각에 못하고 있다가 방금 확 질러버렸네요.고고

또한 이 제품이 얼마전부터 해외구매에 관한 글을 몇개 올리게 만든 그 제품입니다.

 

해외 직구의 기본 - 배대지란? ( 배대지의 의미와 배대지별 가격비교 )

해외 직구의 기본 - 배대지 오마이집 가입하기

 

고민을 한 일주일 이상 했는데. 너무 저렴한듯 하고 커뮤티니에서 계속 보다보니 못 참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주문을 해버어요.

아이패드2가 유지비도 상당히 들면서도 집에서만 사용하니 아까웠는데. 이게 도착하고 괜찮다 싶으면 아이패드2를 처분하고 누크로 대신할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제가 구입한곳은 이베이인데.

 

 

가격이 무려 $79.9달러. 태블릿치고 매우 저렴한 편이네요.

 

하지만 국내배송을 지원하지 않아 배대지 공부를 해서 오마이집을 선택해 방금 배송대행 신청서까지 작성을 마쳤습니다.

요즘에는 환율도 꽤 낮아져서 해외구매를 하기에도 상당히 좋은것 같네요.

 

혹시라도 위 제품 구입하고 싶으신 분들이 계시면 위에 링크 달아드린 배대지 관련 글 참고하셔서 구입하시면 될것 같네요.

위 제품의 링크는 http://www.ebay.com/itm/290960124894?ssPageName=STRK:MEWNX:IT&_trksid=p3984.m1439.l2649#ht_9611wt_1018 입니다. 참고하세요.

Posted by C.H.

 

해외직구를 하다보면 배대지라는 말을 누구나 한번씩은 접하게 될것입니다.

 

배대지란 무엇인가?

배대지란 해외 셀러가 우리나라로 직접 배송을 해주지 않거나 혹은 그 배송료가 과하게 비쌀때 해당나라에서 물건을 대신 수령해서 우리에게 보내주는 배송대행서비스입니다.

Ebay만 봐도 우리나라에 배송을 해주지 않는 셀러들 너무 많은데. 셀러가 배송을 해주지 않아도 우리는 그 물건을 구입할 수 있는거죠.

 

그러니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이베이 뿐만 아니라 다른 일반 미국내의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직접 구매가 가능하구요.

 

         

 

 

제가 알고 있는 업체들로는 위의 몇 업체들이 있는데요.

 

사실 이 글을 작성하게 된 이유는 제가 오랜만에 직구를 하려고 하는데. 너무 오래간만이라 감이 전혀 안잡혔습니다.

전에 사용해본 배대지로는 몰테일과 아무가 있었던것 같은데. 몰테일 규모가 커지더니 가격이 많이 올라버린 느낌?

 

그렇다고 아무도 그다지 저렴하지는 않은 느낌이 들어 가격비교를 찾아보지만 가격이 변한건지 자료들이 약간씩 틀린겁니다.

게다가 원하는 대로 정리되어있지도 않더라구요. 전 딱 한눈에 들어오게 깔끔하게 정리된걸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귀찮이즘을 뒤로하고 굿모닝3직접 가격비교에 돌입합니다.

 

자 일단 정리를 해야겠죠? 사이트별로 모두 들어가서 가격표를 찾아 하나의 표에 담았습니다.

(참고로, 이 자료는 정확히 2013년 9월 22일 기준입니다. 또한 직접 제작하였으므로 불펌 or 캡처는 하지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열심히 정리를 해서 하나의 표로 만들었는데. 이게.. 사이트별로 무게 단위가 다르기도 하고 화폐단위도 다릅니다.

헐.. 이거 어떻게 해도와줘

그렇다고 이제까지 했는데 포기할수있나요? 끝까지 해야죠.

 

일단 화폐단위부터 맞추기로 합니다.

달러로 맞출까? 원으로 맞출까???

역시 우리나라돈으로 맞춰야 보기 더 편하겠지? 어짜피 이걸로 맞추든 저걸로 맞추든 환율이 달라지면 다 틀어지는 거니까 별 상관 없잖아.ㅎㅎ

 

기준환율을 1달러당 1100원으로 잡았습니다.

 

 

화폐단위를 맞추고 가벼운 부분의 몇몇 비슷한  가격대는 같은 색으로 칠했습니다.

이렇게 정리를 하니 조금 더 눈에 잘 들어오네요. 하지만 뭔가 아쉬운 느낌이 남아있죠?

 

그래서 이걸 그래프로 정리해봤습니다.

 

 

너무 많이 하면 복잡하기에 자주 사용하는 10파운드까지 표로 정리했습니다.

또한 아무의 경우 무게 단위가 달라 어떻게 하기가 어정쩡해서 제외시켰습니다. 아무는 따로 봐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오마이집 CA의 가격이 저렴하고 몰테일 NJ가 가장 비싸네요.

그리고 여기서 제외된 아무도 가벼운 무게에서는 조금 비싼 감이 있지만 무게가 올라갈수록 평균이상은 하는것 같네요.

 

그나저나 역시 몰테일은 이제 규모가 너무 커진건가요?

하지만 몰테일은 자사는 한국 국적기만 이용해서 정확하게 배송을 한다고 자랑하고 있고, 또한 제가 알기로 규모가 있기때문에 물건 보호가 잘 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저는 몰테일을 10회정도 이용해봤고, 아무는 1회(?) 이용해본것 같네요.

 

특별한 문제는 없었기에 불만은 없지만. 몰테일은 카드결제가 가능해서 조금 더 편했던것 같습니다.

도착하면 문자가 날아와서 바로바로 처리할수 있었고 더 정확하게 처리되는 느낌?

뭐 아무의 경우에는 신청서 작성하고 예상금액을 먼저 입금을 해두면 알아서 처리된다는것 같으니 큰 차이는 없을것 같네요.

 

가격은 이렇게 되지만 회사별로 서비스의 질적 차이도 있는만큼 본인이 잘 결정해서 해외구매를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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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했다고 생각을 했는데. 어떤 분이 알려주셔서 찾아보니 몰테일 DE가 빠져있군요.슬퍼3

배송 요금표만 찾아서 제작하다보니 이런 실수가 발생했네요.

 

찾아보니 몰테일 DE의 경우에는 뉴저지가격에 1달러(여기서는 1100원)를 더하시면 됩니다.

위 그래프상에는 뉴저지가 가장 비쌌는데. 델라웨어를 추가하면 당연히 델라웨어가 가장 비싸겠네요.

 

가능하면 수정을 하고 싶지만 그것까지는 너무 귀찮네요.졸려 현재 시각 새벽 2시로 이제 졸립기도하구요.

 

다음에는 이런 실수가 없도록 제대로 만들겠습니다.^^ 이해부탁드려요.

 

추가적으로 위에 올린 배대지들 포털에 검색하시기 귀찮으신 분들을 위해 링크 걸어드립니다.

몰테일 : http://post.malltail.com/

오마이집 : http://www.ohmyzip.com/

아무 : http://www.amoo21.com/

유니옥션 : http://www.uniauc.net/

뉴욕걸즈 : http://www.nygirl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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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직구의 기본 - 배대지 오마이집 가입하기

해외 직구의 기본 - 오마이집 배송대행 신청서 작성

Posted by 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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