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블로그의 요즘 주제는 바로 해외구매. 그중에서도 제가 구매하고 있는 누크를 구매하는 과정을 포스팅하고 있는데요.

Barnes & Noble NOOK HD Tablet (누크 HD 7인치) [이베이, 오마이집]

 

누크 HD+보다 조금 앞서서 구매하고 포스팅했던 누크 HD. 7인치 제품이 배대지에 입고가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빠른 입고라 놀라울 다름이네요.

 

이것 때문에 오마이집에 접속한것이 아니라 최근에 오마이집 할인쿠폰을 양도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그것관련해서 접속을 했다가

우연히 발견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다음주는 되야 입고가 될것으로 생각하고 별 기대도 안하고 있었는데. 미국 우체국 USPS 대단합니다.

  

 

9인치 누크를 주문하고 작성했던 글을 보신분들을 알겠지만 이런 배송이었습니다.

이 제품인 누크 7인치가 A의 바로 아래에 있는 뉴저지 출발 캘리포니아 도착.

 

 29일날 주문하고 4일 도착했으니 일주일도 안결린 셈이네요.

 배송예정일인 7일보다도 3일이나 앞선. 하지만 이것때문에 이번주에 받고싶어 안달이 나겠군요.

 

 

과연 제가 이번주안에 이 제품을 받을수 있을까요? 오마이집 얼마나 빠른 배송 서비스를 보여줄지 걱정반/기대반이네요.

2일 익스프레스 배송이라는 광고는 자주 본것 같은데.

 

아무튼 새벽이라 포스팅을 길게는 못하고 짧게나마 적어봅니다.^^

Posted by C.H.

 

얼마전부터 모 커뮤티니에서 NOOK라는 태블릿이 인기가 높습니다. 사실 국내에는 생소한 태블릿인데. 반스앤노블스라는 미국 회사에서 전자책으로 출시했다가 아이패드와 아마존 킨들에 밀려서 전자책에서 자리잡지 못하고 사업을 접으면서 가격이 저렴해져서 국내에서도 그 제품을 구입하는 분들이 많이진것 같네요.

 

전자책이지만 Andorid 기반의 제품이라 구글 플레이가 있고 또한 CM이라는 커스텀롬을 올리게되면 완전히 일반적인 태블릿이 될수 있다고 합니다.

 

구입하는데 드는 비용은 7인치인 NOOK HD가 10~11만원 정도인것 같고 HD+가 14~15만원 정도 입니다.

 

사실 몇주전부터 주문을 하고 싶었는데. 이생각 저생각에 못하고 있다가 방금 확 질러버렸네요.고고

또한 이 제품이 얼마전부터 해외구매에 관한 글을 몇개 올리게 만든 그 제품입니다.

 

해외 직구의 기본 - 배대지란? ( 배대지의 의미와 배대지별 가격비교 )

해외 직구의 기본 - 배대지 오마이집 가입하기

 

고민을 한 일주일 이상 했는데. 너무 저렴한듯 하고 커뮤티니에서 계속 보다보니 못 참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주문을 해버어요.

아이패드2가 유지비도 상당히 들면서도 집에서만 사용하니 아까웠는데. 이게 도착하고 괜찮다 싶으면 아이패드2를 처분하고 누크로 대신할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제가 구입한곳은 이베이인데.

 

 

가격이 무려 $79.9달러. 태블릿치고 매우 저렴한 편이네요.

 

하지만 국내배송을 지원하지 않아 배대지 공부를 해서 오마이집을 선택해 방금 배송대행 신청서까지 작성을 마쳤습니다.

요즘에는 환율도 꽤 낮아져서 해외구매를 하기에도 상당히 좋은것 같네요.

 

혹시라도 위 제품 구입하고 싶으신 분들이 계시면 위에 링크 달아드린 배대지 관련 글 참고하셔서 구입하시면 될것 같네요.

위 제품의 링크는 http://www.ebay.com/itm/290960124894?ssPageName=STRK:MEWNX:IT&_trksid=p3984.m1439.l2649#ht_9611wt_1018 입니다. 참고하세요.

Posted by 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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