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흥미가 생긴 제품은 포켓백입니다.

캐논에서 나온 카메라가방으로 디자인이 깔끔해보여 마음에 드는 상품이네요.

 

가성비 또한 3만원정도의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어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드는 제품이네요.

 

( 출처 - 네이버 쇼핑 http://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cat_id=50004634&nv_mid=7264463185 )

 

 

브랜드 : 캐논

제품명 : Canon 헤링본 NO.3355 Pocket Bag

사이즈(폭*깊이*높이) : 외부 24*14*18, 내부 22*9*15cm

 

최저가(배송비 포함) : 31,000원 - [기준일 2016.01.12]

 

제품 특징 - 깔끔한 디자인, 숄더형 끈

내부공간, 파티션 조절 가능

네이비 색상, 자석형 잠금방식

 

사이즈나 디자인이나 모두 괜찮아보입니다.

대부분의 카메라는 렌즈분리없이 넣을 수 있어보이며, 간단한 여행시 카메라와 함께 편리하게 다녀올수 있을것 같네요.

 

약간 우려되는 점이 있다면 첫번째로는 내부 파티션 고정이 찍찍이로 제대로 되지 않는다고 하신분이 계시더라구요. 생각해보아야할것 같구요.

또한 잠금방식이 자석을 이용하다보니 지갑을 앞쪽 포켓에 넣을때나 안쪽에 같이 넣을경우 카드가 손상될 우려가 있어보입니다. 이점 또한 주의하셔야 할것같습니다.

 

( 출처 - 에누리닷컴 http://www.enuri.com/p/10498932 )

Posted by C.H.

 

 

 

이제는 떠나 보내야할 650D

얼마전에 이런글을 작성하고는 650D는 아직 가지고 있는데...

 

그 전에 렌즈를 먼저 팔아버렸네요.^^

카메라 구입하면서 얼마 안있어 10만원원 넘게주고 구입해놓고 쓰지도 않았던 렌즈. 쩜팔입니다.

 

판매하면서 간단하게 후기 남기겠습니다.

 

 

보관만 했는데. 빛에 비추면 캡에 약간의 기스가 보이네요.

역시 보관도 잘해야 하는데.. 어디서 생긴 기스일까요?

 

 

전체적으로 저는 그렇게 느끼지 않지만 가격이 저렴한.. 나름 저렴한 렌즈이다보니가 완성도는 낮은것 같습니다.

 

번들도 아닌데. 마운트부까지 플라스틱으로 제작된 렌즈 슬퍼3캐논!!! 아무리 그래도 싼것도 신경 좀 써달란 말이야!!!!

 

제가 만저봐도 뭔가 약한 느낌이 들더군요. 하지만 사진은 잘 나와서 사람들은 싸고 잘 나온다. 게다가 중고 거래도 활발해서 쓰다가 중고로 판매하면 큰 손해도 보지 않는다.라는 생각으로 많이들 사용하시더라구요.

 

제가 생각해도 중고로 구입해서 중고로 판매를 하게되면 이건 거의 비용이 들지 않는 수준일수도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전 중고로 구입은 안하는편이라^^ 중고거래가 불안한것도 있지만 전 대부분 물건을 정말 깨끗하게 사용하는 편이라 중고는 뭔가 찝찝해서 새제품으로 구입했습니다. 정말 밖에 나갔다온 물건들은 물티슈로 닦아줄정도....

 

아무튼 중고도 잘 사용하시는 분들은 중고로 구입해서 사용하시는거 추천합니다.

하지만 떨어뜨리면 렌즈 바로 깨진다고 하니 정말 주의해서 사용하시구요.

 

 

저렴한 렌즈라도 필터는 구입해서 끼웠습니다.

번들의 필터와 동일한 Kenko(켄코) 필터.

 

Posted by C.H.
2013. 9. 20. 18:27

 

 

 

작년 11월엔가 사서 이제 1년 가까이 되가는데..

거의 안썼다. 하긴 매일같은 학교-집의 반복에 주말에는 잠만자는데 언제 사진을 찍어... ㅜㅜ

 

쓰지를 않는다.

 

중고가격 떨어지는것도 아쉽고 나는 쓰지도 않으니 팔까 생각중이다.

쓰지도 않는데 가격만 떨어져.ㅜㅜ

 

그런데 카메라는 아니지만 휴대폰 몇번 중고로 팔아봤는데.. 팔고나면 항상 조금 아쉽더라.

이것도 그럴까봐 못팔고 있다.

 

 

이베이표 RC-6 리모컨

정품이라고 Genuine보고 샀는데.. 알고보니 짝퉁슬퍼2

이베이는 언제나 짝퉁조심

 

그래도 2초후, 바로 선택버튼만 문제가 있고 누르는데에는 문제가 없어 쓰만하다.

어찌어찌 2초후에 고정해서 안건들고 사용중.

 

 

좌측에는 최근 구입한 CPL 필터 우측은 카메라와 함께 구입한 MCUV필터. 모두 무난한 켄코껄로 구입했다.

그리고 그 앞에는 추가 호환배터리.

 

가장 중요한건 MCUV를 제외하고는 집밖에서 사용해본적이 없다.

 

CPL은 바다나 강같은데 여행가게되면 써보고 싶어서(이걸로 촬영하면 빛반사가 사라져서 투명한 물속을 그대로 찍을수있다) 구입했는데...

일년간 한번도 못가봤다.ㅜ

 

뭐 수영도 별로 안좋아하고해서 바다를 딱히 갈일이 없었고... 특히 이번 여름방학이 보충수업때문에 평일에는 딱 하루 쉬었다.

 

 

 

Posted by 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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